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바야시 유우 (문단 편집) == 코바야시 화백(小林画伯) == [[파일:ArsFxMB.jpg]] 다른 거 없다. 그녀의 그림을 한번 보자. [[파일:external/www.pilza2.com/1218469213.jpg]] 맞춰보자. 힌트는 [[쓰르라미 울적에]]의 [[호죠 사토코|등장 캐릭터]]. [[파일:attachment/코바야시 유/set.jpg]] 이게 '''[[사쿠라자키 세츠나]]'''다. [[파일:attachment/코바야시 유/1163937910.jpg|width=500]] 결국 이 그림은 [[네기마!?]] 본편에 당당히 세츠나 작화를 대신하여 등장했다. [[http://blog.naver.com/uni9921158/66127456|NHK 아니메기가에 코바야시 화백 출연]] ~~위 사이트에 들어가기 전에 한번 잘 생각해볼 것. 심각한 [[트라우마]]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~~ 절망선생 3기 1화에서 직접 그린 절망선생(으로 추정되는 물체)의 그림을 공개하여 시청자들을 [[충격과 공포]]에 빠뜨렸다. [[파일:attachment/코바야시 유/200907050502439b4.jpg]] --[[게르트루트(마법소녀 마도카☆마기카)|게르트루트]]?-- [[냥코이]]의 엔딩 일러스트를 그려(같은 일러스트로 1, 2화 사용) 또다시 [[충격과 공포]]를 선사하였다. [[http://blog.naver.com/uni9921158/91054780|동일한 엔딩 일러스트가 2번 사용된 이유]]. 괭이갈매기 울 적에 라디오에서 [[베아트리체(괭이갈매기 울 적에)|베아트리체]]를 그려서 베아트리체 역인 [[오오하라 사야카]]를 [[https://blog.naver.com/wonno79/10073800443|식겁하게 만들었다.]] 그림을 보자마자 울리는 높은 비명이 포인트. [[오오하라 사야카]] 왈 지옥을 보고 왔냐. [[파일:attachment/코바야시 유/9ca5179b.jpg|width=500]] 설명이 달려있지만 소용없다. 그리고 진격의 거인 12화, 그녀의 예술세계가 인정을 받았는지 엔드카드를 그리게 되었다. 제목은 '''[[사샤 브라우스|사샤]]와 감자'''. 참고로 아니게라 디둔에서 스기타 토모카즈가 그녀의 해당 엔드카드에 대해서 강하게 디스하자 게스트로 방송에 참여한 [[치하라 미노리]]가 '예술'이라고 얼버무린 적도 있다. [[파일:attachment/JGENDC12.jpg|width=500]] 본격 그로테스크 화가. 2014년 신작. 올해 처음으로 꿈꾼 내용을 표현했다고 한다. ~~무슨 꿈을 꾼걸까?~~ [[파일:attachment/코바야시 유/111.jpg|width=500]] ~~누군가 제발 이 사람에게서 빨간펜만이라도 뺏어줘~~ [[아사누마 신타로]] 왈, '코바야시 유우에게 빨간펜을 맡겨서는 안된다.' [[파일:attachment/코바야시 유/ks.jpg]] [[전자상가의 서점 아가씨]] 니코 생방송에 출연해 놀이공원에서 아이스크림을 먹는 '''여자 아이'''를 그렸다. 참고로 빨간 것에 대해서 옆에 있던 [[츠다 미나미]]가 딸기냐고 묻자 바닐라라고 했다. 나중에도 계속 그녀의 그림에 태클을 걸기도 했지만 결과는... 사실 화백의 유래는 신인시절 [[사토 리나]]와 함께 진행하던 네기마 라디오 '비밀의 방과후' 의 캐릭터 그리기 코너에서 위와 같은 파격적인 화풍에 감동~~쇼크~~ 받은 사토 리나가 지어준 것으로 10년도 넘은 유서깊은 별명이다. 당시에는 주위에서 놀리면 거의 울먹이면서 사과했으나 몇년 지나자 적응 됐는지 그림의 형태를 아예 없애서 현재와 같이 ~~피칠갑된~~ 추상화로 화풍을 바꾸었다. 참고로 두 색의 펜만 이용하는 단순한 방식으로 그로테스크한 그림 그리는 것은 재능이다. 일반인에게 저걸 따라하라고 하면 그냥 낙서가 되기 때문. 근데 사실 제 3자가 보기엔 영락없는 피칠갑 낙서다. 화백 기믹이 유명하다보니 그녀가 맡은 캐릭터도 2차창작에서 그림을 못 그리는 걸로 묘사되거나, 그림 못 그린다는 공식 설정이 붙어서 성우개그를 하는 경우도 있다.[* [[신차원게임 넵튠 V]]의 [[키세이죠우 레이]], [[길티기어 STRIVE]]의 [[테스타먼트(길티기어)|테스타먼트]].] 흔히 일본 성우계 3대 --크게 의미가 벗어난-- [[화백]] 중 코바야시 화백은 제일 범접할 수 없는 존재로 일컬어지곤 한다. 나머지 둘은 후배 성우인 [[에구치 타쿠야]]와 [[하야미 사오리]]가 주로 거론되며 이중 에구치 타쿠야는 신인 시절 그렸던 그림을 공개하자, 선배 성우인 [[타니야마 키쇼]]에게 '어째 얘 그림 뭔가 [[코바야시 유우]] 짱 같지 않아?'라는 말을 들었을 정도로 기괴했다. 최근에도 종종 코바야시의 후계로 엮이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